추석 연휴가 끝나니 학교에 앉아있는 것이 어색하다. 가을 방학을 보내고 온 기분이다.
한편으로는 힘이 나기도 하고, 이제 학기가 제대로 시작한 것 같기도 하다..
졸업학기지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.
매일 연구실에 출근하고,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, 술도 많이 마시고(?)..
역시 날 젤 바쁘게 하는건 전프다. (전프를 졸업학기까지 미뤄논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한다)
운동만 좀 하고 잠만 일찍 자면 좋을텐데 말이지 -_ㅠ
추석 연휴가 끝나니 학교에 앉아있는 것이 어색하다. 가을 방학을 보내고 온 기분이다.
한편으로는 힘이 나기도 하고, 이제 학기가 제대로 시작한 것 같기도 하다..
졸업학기지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.
매일 연구실에 출근하고,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, 술도 많이 마시고(?)..
역시 날 젤 바쁘게 하는건 전프다. (전프를 졸업학기까지 미뤄논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한다)
운동만 좀 하고 잠만 일찍 자면 좋을텐데 말이지 -_ㅠ